현지 맞춤형 메뉴 도입으로 경쟁력 강화지난 15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중국 법인에서 박광서 교촌China 법인장(우)과 길림성 파트너사 대표(좌)가 중국 길림성 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관련 키워드교촌치킨김명신 기자 김범석 쿠팡 Inc 의장 "창업자로서 참담…초기 대응 부족 사과"(상보)[속보]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고,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관련 기사'은퇴하면 치킨집'…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3만개 돌파올해도 뜨거웠던 치킨 전쟁…BBQ·bhc·교촌, 승자는?교촌,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팝업 행사…교촌그룹 브랜드 한자리[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교촌 '바르고 봉사단', 소아암 환아 위한 '히크만 주머니'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