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공지 통해 입장 밝혀…"회사 정리 아닌 재무 구조 바로잡기 위한 조치""비용 절감·투자 유치 노력에도 한계 봉착…거래대금 정상 지급할 것"서정민 브랜디 대표.ⓒ 뉴스1 DB관련 키워드브랜디하이버뉴넥스기업회생배지윤 기자 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화요, 싱가포르 바 그룹 '지거 앤 포니'와 컬래버 팝업스토어 연다관련 기사발란 이어 초록마을·브랜디도 흔들…플랫폼업계 '줄도산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