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각사제공)관련 키워드콜마홀딩스콜마비앤에이치김진희 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한국P&G 오랄비, 네이버 공식몰서 연말결산 세일 진행관련 기사콜마그룹, 초호화 변호인단 눈길…'부자 간 소송' 승자는콜마그룹 부자 간 갈등 지속…증인 채택 신경전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연우, '가족친화 우수기업'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