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대량생산 설비 체제 도입…국산 화장품 첫 수출글로벌 뷰티·웰니스 기업 자리매김…지속가능경영 앞장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건물로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2022.5.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오설록 티 팩토리.(오설록제공)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김진희 기자 LF 히스 헤지스, 2030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출격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관련 기사디밀, 2026년 성장 로드맵 공개…'디퍼런트 썸네일 2025' 개최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수출 호조에도 위기감"…아모레퍼시픽, 희망퇴직에 자산 매각까지(종합)하이멕, 제10회 명문장수기업 선정… 비제조 엔지니어링 기업 유일아모레퍼시픽그룹, 5년 만에 희망퇴직 단행…42개월치 기본급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