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교촌치킨 매장의 모습. 2021.1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교촌에프앤비치킨배달앱자율가격제점주소비자판매 가격이강 기자 광의통화 지표에서 '수익증권' 빠진다…한은, IMF 기준 반영"환율 오르기 전 달러 확보"…11월 외화예금 17억달러↑ 한달만에 증가관련 기사교촌치킨 배달앱 순살 메뉴 2000원 인상…본사 "자율가격제 통제 못해""연회비 그대론데 혜택은 축소"…유통업계 번지는 슈링크플레이션'홈플러스'·'배달앱' 국감 질타…고개 숙인 유통 수장들"중량 줄이고 가격은 동결"…국감서 질타 당한 교촌치킨치킨 3만원 시대…혼치맥도 부담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