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임대료 부담에 폐점 결정직원 468명 대상 전환 배치 면담 진행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입구를 드나들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홈플러스 기업회생유통업계배지윤 기자 [속보] 쿠팡, 정보유출 1인당 5만원…1조6850억 규모 보상안 발표GS25, 내년도 상생지원안 발표…"가맹 경영주 수익 증진 방점"관련 기사홈플 노조, '구조조정' 전향적 입장 선회…"모든 것 열어놓고 협의"영업정지에 파산까지…위기의 유통업계, 실업자 대거 나오나'개인정보 유출' 쿠팡이 홈플러스 인수하라…업계 "정서적 접근 안 돼"[2025 유통 결산]① 홈플러스 법정관리·1세대 e커머스 몰락…M&A 경고등'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