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임대료 부담에 폐점 결정직원 468명 대상 전환 배치 면담 진행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입구를 드나들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홈플러스 기업회생유통업계배지윤 기자 라바웨이브 "딥페이크 5060 적극 투표층에 영향 더 크다"스타벅스, 美 레전드 시트콤 '프렌즈'와 새해 첫 컬래버관련 기사'홈플러스 인수' 결국 불발…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종합)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SSM 분리 매각·구조조정' 추진홈플 노조, '구조조정' 전향적 입장 선회…"모든 것 열어놓고 협의"영업정지에 파산까지…위기의 유통업계, 실업자 대거 나오나'개인정보 유출' 쿠팡이 홈플러스 인수하라…업계 "정서적 접근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