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침체기에도 일본은 뜬다…사케 성장·日맥주는 2년째 1위

7월까지 사케 수입액 11.4%↑...하이트진로 "신규 브랜드 발굴 중"
日 맥주 '폭염 특수' 타고 7월 수입량 전년比 55%↑

본문 이미지 -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5 서울사케페스티벌'에서 업체 관계자가 시음을 준비하고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5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5 서울사케페스티벌'에서 업체 관계자가 시음을 준비하고 있다. 2025.5.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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