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프레시 판매량 기준 점유율 48.8%…라이트는 TOP3 입성몽골선 '카스 레드' 인기…유통망 확대로 수출 성장 가속'2025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서 방문객들이 카스 브랜드 부스를 찾아 맥주와 치킨을 함께 즐기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관련 키워드오비맥주맥주점유율수출이강 기자 한은 "물가, 환율 영향 지속…2% 수준으로 점차 안정될 것"'집없는 주말부부' 1000만원 세액공제…'착한 임대인' 공제 3년 연장관련 기사오비맥주, 한국소비자학회 '2025 소비자 중심 제품혁신 대상' 수상'아사히 제로' 국내 진출 임박?…日 아사히 본사, 한국 상표권 출원시장 침체에 주류업계 3분기 실적 먹구름…판로 확대 숙제맥주 원재료 맥아…상반기 中 수입 물량 2위 '수직상승'국세청, '국내 맥주 1위' 오비맥주 세무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