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택배 없는 날' 반대…"명목상 휴식 무의미" 귀 기울여야

쿠팡 직고용·특수고용직 '택배 없는 날' 반대
각자 처한 근로 환경에 맞춰 세심한 논의 필요

설 연휴를 앞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복도에 설 선물세트 택배 상자들이 쌓여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설 연휴를 앞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복도에 설 선물세트 택배 상자들이 쌓여있다. 2025.1.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회원들이 7일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본사 앞에서 '택배 없는 날' 참여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CPA 제공).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회원들이 7일 서울 강남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본사 앞에서 '택배 없는 날' 참여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C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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