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3만6000명 방문…한국 中企 브랜드 66개 선봬 'KCON LA 2025' 올리브영 부스 모습.(올리브영제공)관련 키워드CJ올리브영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판교 소재 건물 1175억에 취득김동녕 한세예스24그룹 회장, 1살 손자에 1억 6640만원 주식 증여관련 기사코스맥스, 임원 인사 단행…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수석 부회장 선임CJ올리브영 스킨스캔 100만 건 돌파… 진단결과 앱에서 관리[2025 유통 결산]④ 해외로 진격하는 K-패션·뷰티…옥석 가리기 본격화올리브영, 2026 뷰티&웰니스 트렌드 키워드로 'FULLMOON'CJ제일제당, 흑백요리사2서 비비고 전용 팬트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