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주류업계의 용어 관행 '유흥채널' 언제까지

식당·일반 주점 판매도 유흥채널…우리 사회 '유흥' 의미에 부적합
유흥주점 매출↓ 대표성 떨어져…객관적·소비자 친화 용어로 바꿔야

서울 종로구의 한 중식당에서 직원이 소주와 맥주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서울 종로구의 한 중식당에서 직원이 소주와 맥주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