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존폐"…프랜차이즈協, 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 보조 참가 신청

"물류 용이·로열티 회피 가능성 등에 차액가맹금 관행 자리 잡아"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관련 내용 기재…업계 의견·우려 전달할 것"

지난해 11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윤태운 법무법인 선운 변호사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피자헛 판결 대응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지난해 11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윤태운 법무법인 선운 변호사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피자헛 판결 대응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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