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바·456원 라면"…대형마트·편의점도 '1000원'에 몰린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에 초저가 중 심리적 가격저항선 백원대로
라면, 아이스크림 이어 채소, 생필품까지 '1000원' 이하 확대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 노브랜드 라면한그릇(봉지당 456원)이 진열돼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 노브랜드 라면한그릇(봉지당 456원)이 진열돼 있다. 2025.6.2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 2025.7.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 2025.7.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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