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막걸리 브랜드 활동 통해 횡성한우축제 홍보배상민 국순당 대표(좌측 3번째)가 지난 28일,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김명기 횡성군수(횡성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겸직)(좌측 4번째)와 ‘횡성한우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순당 제공)관련 키워드국순당이형진 기자 "고추에 맥주에"…독특한 오크통으로 차별화 나서는 위스키업계"재밌는데 vs 좀 찝찝해"…백종원, 흑백요리사2 인기로 위기 넘을까관련 기사국순당, 이탈리아 3대 명품 와인 '테누타 산타 마리아' 론칭'전통주' 진심…교촌치킨, 발효공방 새 대표 20여년 경력 연구원 앉혀위메이드, 국순당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로 자립 준비 청년 지원국순당, 자립준비청년 후원 활동 전개…위퍼블릭과 맞손국순당 '생백세주' 잘 나가네…추가 생산 조기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