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연구원 출신 송숙희 발효사업부문 부문장 신임 대표 선임소규모 양조장 넘어 복합문화플랫폼으로 확대…시설 확대 관리 목적경상북도 영양군에 위치한 발효공방1991 전경(교촌에프앤비 제공).(교촌에프앤비 제공)'발효감각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 현장 조감도 및 내부 공간 구성안(교촌에프앤비 제공).관련 키워드교촌에프앤비이형진 기자 도미노피자 운영 계열사 '청오SW', 써브웨이 한국 MF 사업자 선정CJ그룹,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 위한 성금 20억 기탁관련 기사교촌에프앤비, 치킨업계 최초 주 6일 배송 전국 유통망 구축교촌 문베어,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입점…프리미엄 호텔 채널 확대"교촌치킨을 버거로 즐긴다"…교촌, '소싯'으로 외연 확장 시도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청소년·성인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성료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겨울맞이 봉사 활동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