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 5번째 프로젝트 신메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고구마 특유 '먹먹함' 없고, 느끼함 잡아…올해 200톤 역대 최대 수매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반으로 가른 모습. ⓒ News1 이형진 기자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함께 받은 포장지와 쇼핑백. ⓒ News1 이형진 기자(한국맥도날드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맥도날드이형진 기자 [유통人터뷰] "日 제품보다 우유 함량 높아"…서울우유, 저지밀크푸딩'K-푸드' 신대륙 아프리카…올해 누적 수출 72% 점프관련 기사"국밥 한그릇 값이면 햄버거가 두개"…달라진 직장인 점심 풍경'중국판 스벅' 패왕차희 증자…韓 진출 채비 속도한국맥도날드, 주요 협력사들과 합동 봉사로 ESG 경영 실천CU, 결제시 고객이 '100원 기부' 여부 선택 캠페인 시행한국 버거 시장 '5조 시대'…美 재거스도 확장 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