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 5번째 프로젝트 신메뉴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고구마 특유 '먹먹함' 없고, 느끼함 잡아…올해 200톤 역대 최대 수매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를 반으로 가른 모습. ⓒ News1 이형진 기자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함께 받은 포장지와 쇼핑백. ⓒ News1 이형진 기자(한국맥도날드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맥도날드이형진 기자 식품 원재료 안정화하고 있지만…업계 "가격 인하는 시기상조"골든블루, 붉은 말의 해 한정판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출시관련 기사적금·기부를 동시에…하나은행, 연 최고 5.5% '행운기부런 적금'맥도날드, 하나은행과 '행운기부런 적금' 출시…"적금 만기 시 기부""가족과 맛있는 식사가 행복"…맥도날드, '행복 인식조사' 결과 발표투썸으로 재미 본 칼라일, KFC코리아 인수 계약 체결20여 년만에 파주 재진출…맥도날드, '파주운정교하점' 신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