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점 AI 안면 인식 '스마트셀러' 도입…업계 최초OCR 등 첨단 기술 한 기기에 구현…"쇼핑 편의성 높여"현대면세점이 인천공항점에 시범 도입한 AI 기반 무인 판매기 '스마트셀러'(독자 제공)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2025.6.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면세점문창석 기자 [르포] 이마트24 내년 신상품은…점포도 확 바꿨다홈플 노조, '구조조정' 전향적 입장 선회…"모든 것 열어놓고 협의"배지윤 기자 [단독] '인기 시들었나'…롤렉스, 온라인 예약제 완전 폐지[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관련 기사롯데멤버스-롯데百, 외국인 관광객 전용 '투어리스트 멤버십' 선봬안면결제 시장 2030년 27조 전망…유통업계 도입 속도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현대免, 화성특례시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나선다선양소주 '사락 골드' K-SUUL 어워드 수상…"프리미엄 소주 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