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속 실속 소비 겨냥한 메가커피 빙수 인기…130만개 팔리고도 품절 사태 지속컴포즈·이디야도 저가 빙수 대전 합류…"실속 소비 흐름에 인기 고공행진"메가MGC커피 컵빙수.(메가MGC커피 제공)서울 시내에 위치한 저가 브랜드 커피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음료를 구매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컵빙수1인빙수메가MGC커피여름 디저트배지윤 기자 "먹거리 최대 50% 할인"…롯데마트, 새해 첫 '통큰데이' 연다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관련 기사메가MGC커피, 1인 컵빙수 850만개 팔렸다…다음달 3일까지 할인 판매"SNS 아이템 모았다"…11번가, 제철템 전문관 '제철코어' 오픈"무더위 막판 스퍼트"…컵빙수부터 제철과일 디저트 쏟아져500원 아아·990원 소고기…치솟는 물가에 '실속형 소비'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