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임직원 잇는 소통창구…수평적 조직문화 고도화'콜키퍼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첫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콜마비앤에이치제공)관련 키워드콜마비앤에이치김진희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 갱신 심사 통과아모레퍼시픽 비레디, '2025 세이브 더 히어로즈' 캠페인 전개관련 기사콜마비앤에이치, '부패방지·규범준수' 통합 갱신 심사 통과콜마그룹, 초호화 변호인단 눈길…'부자 간 소송' 승자는콜마그룹 부자 간 갈등 지속…증인 채택 신경전원자력연 제12호 연구소기업 '지아이' 설립…탈취·항균소재 개발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