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제2공장 생산 본격화…김정수 "불닭, 매운맛의 바이블 될 것"

연간 생산능력 8.3억개…불닭 수출 전용라인 본격 가동
수출 대응력·스마트팩토리 허브·지역 상생 등 3대 축 구축

본문 이미지 - 삼양식품이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밀양캠퍼스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글로벌 수출 전용 생산라인 가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김정수 부회장이 연설하고 있다.(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이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밀양캠퍼스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글로벌 수출 전용 생산라인 가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김정수 부회장이 연설하고 있다.(삼양식품 제공)

본문 이미지 - 삼양식품이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이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삼양식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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