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생산능력 8.3억개…불닭 수출 전용라인 본격 가동수출 대응력·스마트팩토리 허브·지역 상생 등 3대 축 구축삼양식품이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밀양캠퍼스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열고 글로벌 수출 전용 생산라인 가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김정수 부회장이 연설하고 있다.(삼양식품 제공)삼양식품이 경남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삼양식품 제공)관련 키워드삼양식품삼양김정수 부회장밀양 2공장불닭볶음면이강 기자 김종화 금통위원 "통화량 늘어서 환율 올랐다는 건 과도한 해석"공공기관 인건비 3.5% 인상…우수기관엔 인센티브 준다관련 기사더블랙레이블·갓·불닭볶음면', 제22회 한국이미지상 수상삼양식품, '9억불 수출탑' 수상…김정수 부회장은 은탑산업훈장삼양1963 팝업 첫날부터 북적…성수동 곳곳서 '후루룩'[단독] '온' 러닝화·일상복 차림의 신동빈…롯데호텔 순시로 현장 점검UAE로 날아간 '불닭' 김정수…K-푸드, 중동서 날갯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