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톡톡]'중국산 합성니코틴 불법' 사실과 달라…"결국 규제로 풀어야"

중국 유통은 제한, 수출용 제품은 법령에 따라 합법
합성니코틴 관리 공백 지속…"국내법 정비 시급"

20일 서울시내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에 전자담배와 액상이 진열되어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일 서울시내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에 전자담배와 액상이 진열되어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중국 국가연초전매국이 자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제조업체에 발급한 '담배 독점 생산 기업 허가증' 으로 수출 허가가 명시돼 있다.2025.06.04/뉴스1 ⓒ News1 이강 기자
중국 국가연초전매국이 자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제조업체에 발급한 '담배 독점 생산 기업 허가증' 으로 수출 허가가 명시돼 있다.2025.06.04/뉴스1 ⓒ News1 이강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시내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에 전자담배들이 진열되어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시내의 한 전자담배 판매점에 전자담배들이 진열되어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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