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첫 출시 후 50년 만…베트남·러시아·인도 1위 독자 기술과 국가별 현지 트렌드 반영 제품화로 판매↑오리온 러시아 매장 진열 이미지.(오리온 제공)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오리온 제품 과자박스가 놓여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초코파이오리온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관련 기사케데헌 나온 '과자'…초코파이 제치고 올 상반기 '매출 1위' 등극추운 겨울 녹이는 신제품…식품업계 '연말 마케팅' 시동 [이번주 뉴Eat템]오리온, 달콤한 홈파티를 위한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초코파이 뒤 잇는 꼬북칩… 오리온 'K-스낵로드' 개척 앞장"러시아 법인·수출 효과"…오리온, 3분기 매출·영업익 선방(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