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와 협상은 지속…해당 점포 직원 고용 보장"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입구를 드나들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김명신 기자 DB증권 직원 355억 상품권깡…11번가 "10년간 정상거래, 고소검토 당혹"인건비 부담에 문 닫는다…프랜차이즈·편의점, 다점포·심야운영↓관련 기사울산 홈플러스 절반 문 닫나…진보당·노조 "시가 해결해야"새 주인 찾기 나선 홈플러스…매각가 '1조원 이하' 여부 관건[오늘의 국회일정] (16일, 월)평택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 20일부터 분양김포 한강 시네폴리스 개발 본격화…'오퍼스 한강 스위첸' 6월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