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수익성 개선 가시화"지주사 책임과 자회사 독립경영체계 존중 강조 필요"콜마비앤에이치가 최근 지주사 콜마홀딩스로부터 이사회 개편 요구를 받은 데에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콜마비앤에이치제공)관련 키워드콜마비앤에이치콜마홀딩스김진희 기자 '에이솔루션 X 꽃카' 컬래버 에디션 출시아모레몰, 2025 윈터 아모레 세일 페스타 진행관련 기사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콜마그룹, 지역사회 나눔 실천…전 관계사 동참연우, '가족친화 우수기업'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콜마 2세' 윤상현 경영권 방어 성공…주식반환 소송 불씨 남아(종합)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무산…주총서 선임안 부결(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