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해 협약…최대 30% 할인"치킨 가맹점만 1만4000개…배달 시장 변화 있을 것"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신한은행,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들이 25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신한은행, 치킨프랜차이즈 업체들이 25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 홍경호 굽네치킨 대표, 김태천 BBQ 부회장,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민치킨BBQbhc이형진 기자 [유통人터뷰] "日 제품보다 우유 함량 높아"…서울우유, 저지밀크푸딩'K-푸드' 신대륙 아프리카…올해 누적 수출 72% 점프관련 기사"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정부 지원 절실…100만 가맹점 목표"[인터뷰]'홈플러스'·'배달앱' 국감 질타…고개 숙인 유통 수장들치킨 3만원 시대…혼치맥도 부담스럽네"우리 가게에도 오겠죠?"…민생 소비쿠폰 기대 속 우려도'교촌 전쟁' 시작한 배민-쿠팡이츠…향후 법적 쟁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