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손실 53억 원으로 적자 행진 지속 지난해 말 기준 사옥 장부가액 245억원 달해젠테 사오 ㄱ전경.(젠테제공)관련 키워드젠테명품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관련 기사"제품 구매했는데 연락 두절"…명품 플랫폼 젠테, 소비자 피해 잇따라발란 미정산 사태… 명품 플랫폼 업계 '휘청'"영익 13억→손실 27억"…'2년 연속 흑자 전환' 젠테, 말바꾸기 논란[기자의눈] "100% 정품 취급"…명품 플랫폼의 배신젠테, 프라다 가품 적발에도 '늑장 대응'…소비자 '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