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 보호 취지 공감하지만…제도 보안 없이는 역효과 우려도법 취지 살리려면 단계적 적용과 유연한 제도 설계 필요서울역 내 프랜차이즈 매장들. 2025.3.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프랜차이즈가맹사업가맹사업법배지윤 기자 [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관련 기사담합·슈링크플레이션으로 물가 올리고 탈세까지…국세청 31개업체 세무조사원할머니 보쌈족발,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우수 가맹본부 선정써브웨이 한국 사업 MF 전환…관리 부실 해소될까오늘부터 '치킨 중량 표시제' 시행…업계 "쌓이는 규제 부담"롯데리아·본죽&비빔밥 등 8곳 '서울형 상생 프랜차이즈'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