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사재 출연 발표 후 이달부터 소상공인 2천곳 지급"홈플러스 법정관리는 자본 유동성 위축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MBK파트너스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MBK파트너스김병주김명신 기자 SPC 허희수 "韓 진출 40년 배스킨라빈스, 새 비전 'I.C.E.T'로 도약"아워홈, 한화 품에 안겼다…김동선, M&A 7개월 만에 결실(종합)관련 기사홈플러스 노조 "김병주 회장이 사재 출연해야""…MBK 청문회 촉구한덕수 비서실장 손영택 국회 불출석…민주 "권한대행 출마 행보"檢, '경영진 사기 의혹' 홈플러스·MBK파트너스 압수수색(종합)이복현 "MBK·홈플, 상당기간 전부터 회생신청 계획…구체적 증거 확보"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운영자금 차입 허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