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에 설치된 금고문 원형(신세계백화점 제공).jpg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클라우스 올데거 샤넬코리아 대표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가 개관한 9일 오전 '더 헤리티지' 내부를 둘러보며 이동하고 있다.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9일 오전 신세계 더 헤리티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역사관을 둘러보는 모습.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9일 오전 신세계 더 헤리티지에 입점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장 모습.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신세계백화점더 헤리티지제일은행문창석 기자 "용진이형처럼" 한화 김동선, SNS 활동 중단…'업무 집중' 위해 폐쇄CJ CGV, 주말 프로야구 경기 영화관서 생중계관련 기사대신증권 "신세계, 하반기 강한 회복세 전망…목표가 18%↑"90년 역사의 쇼핑 공간…신세계百, '더 헤리티지'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