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신세계 더 헤리티지 모습. 2025.4.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신세계백화점문창석 기자 '산재 취소소송' 진행 질문에…쿠팡 "법적 절차 이용권리 있다""오만방자" vs "통역 제대로"…로저스 대표 태도 두고 국회·쿠팡 충돌관련 기사영하 13도 칼바람 녹이는 열기…雪에 반한 외국인 "K-스키 최고"치킨부터 수제맥주·전통주까지…교촌, 신세계百, 대구점 팝업 성료오프라인서 버추얼 밴드 만나볼까…신세계百, '스코시즘' 팝업 운영제조업·비제조업 동반 개선에 12월 기업심리 회복…내년 1월 악화 전망정용진 회장 "2026년, 높게 날아오를 것…'탑의 본성' 회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