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실리콘투 투자서 기업가치 294억…2023년 대비 10분의 1 수준티메프 사태 후 e커머스 투자↓…버티컬 플랫폼 경쟁력 하락 '관건'(발란 제공)(발란 홈페이지 갈무리)최형록 발란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10.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발란실리콘투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최형록 발란 대표, 16일 셀러들 만난다…기업회생절차 신청 2주만배달대행 만나코퍼레이션 '지급불능'…무너지는 스타트업에 투자자 불안최형록 발란 대표 "채권 변제 최우선…차주 셀러들 만날 것"(종합)"반년 사이 3곳이 기업회생"…온·오프라인 유통업계, 위기감 고조발란 미정산 사태 '악화일로'…셀러 이탈·유동성 뇌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