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조 "MBK·경영진, 피해자 호소에도 무책임해"

"한마음협의회 내세워 기만…폐점 없는 회생계획 내놔야"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간담회 추진결과 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홈플러스 물품구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25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간담회 추진결과 보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2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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