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그룹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관련 기사'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신세계 이명희 한남동 자택 공시가 313.5억…11년 연속 1위'日 필수 쇼핑리스트' 쇼레이어드 향수, 국내 사업 철수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K-뷰티' 대기업·제약사까지 참전 속속…꺼지지 않는 PDRN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