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그룹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관련 기사신세계 이명희 한남동 자택 공시가 313.5억…11년 연속 1위'日 필수 쇼핑리스트' 쇼레이어드 향수, 국내 사업 철수유통가 "김부장 쏟아진다"…'만 40세' 나이대 낮아지고 지원은 UP'K-뷰티' 대기업·제약사까지 참전 속속…꺼지지 않는 PDRN 열풍디밀, 2026년 성장 로드맵 공개…'디퍼런트 썸네일 2025'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