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과 다르다"…쿠팡이츠, 업계 유일 '포장수수료 무료' 지원

포장 수수료 무료 정책 1년 연장…"업주와 상생 도모"
업계 "배민 경영난 겪지 않아…지금 유료화, 이해 어렵다"

사진은 15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스티커. 2024.1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사진은 15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스티커. 2024.1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명규 쿠팡이츠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대화기구 중간브리핑에 참석해 포장수수료 무료 정책을 1년 연장한다고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민병덕 을지로위원장.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명규 쿠팡이츠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대화기구 중간브리핑에 참석해 포장수수료 무료 정책을 1년 연장한다고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민병덕 을지로위원장. 2025.3.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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