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신세계 시작으로 롯데쇼핑, GS리테일 등안정적 투자 확보 위한 주주환원정책 확대…이사회 '투명 경영' 강화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가운데).2023.7.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서울 시내 이마트 매장 모습.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신세계롯데지주이마트삼양식품농심CJGS리테일호텔신라김명신 기자 "알·테·쉬도 벅찬데"…'중국판 아마존' 징동닷컴, 韓 진출 초읽기유통가 1Q 롯데百·이마트↑·편의점↓…수장들 성적표도 '희비'관련 기사유통업계 올해 주총 키워드…"본업 강화·글로벌·고객 중심 차별화"이재현 CJ 회장, 배당금 373억원 받는다유통가 오너 배당금은…신동빈 285억·정용진 159억2025년 '푸른 뱀의 해'…격변의 유통 시장 이끌 뱀띠 CEO 누구?"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