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對)미 화장품 수출액 증가폭 최대…아마존 매출 견인 낮은 관세율, 경쟁력 선점 '긍정'…美 소비트렌드 변화도 우호적ⓒ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아마존 홈페이지 갈무리)프랑스 파리 브롱냐르 궁 뷰티 브랜드존에서 방문객들이 티르티르, 조선미녀, 아이소이 등 K-뷰티 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K뷰티아마존코스맥스한국콜마트럼프미국김명신 기자 '케데헌' 속 라면 또 터졌다…농심, 사전판매 2시간 만에 완판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관련 기사美 관세도 뚫은 K-뷰티…수출·글로벌 브랜드 증가에 韓ODM '방긋'무신사, 뷰티로 글로벌 무대 노크…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K-뷰티 신드롬]⑨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원장 "'K' 넘어 'G-뷰티'로 진화""K-뷰티, 중소기업의 반도체로…정부 뒷받침하면 성공 가능"(종합)"관세 쇼크에서 'K뷰티' 지켜라"…전문가 자문단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