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능선 넘은 한화家 3남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남은 과제 산적

'자금력·경영권 분쟁' 최대 변수…'무리수' 잠재울 히든 카드 절실
'우선매수권' 구지은·명진 자매와 법적 다툼…신사업 실적도 과제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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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서울 강남구 파이브가이즈 강남에서 열린 파이브가이즈 1호점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6.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서울 강남구 파이브가이즈 강남에서 열린 파이브가이즈 1호점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6.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 중구 한화빌딩 모습. 2021.8.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중구 한화빌딩 모습. 2021.8.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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