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서울 강남구 파이브가이즈 강남에서 열린 파이브가이즈 1호점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3.6.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서울 중구 한화빌딩 모습. 2021.8.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호텔앤리조트김동선아워홈구지은김명신 기자 채동석 애경산업 대표, 지난해 연봉 17.1억 수령[속보] 홈플러스 김광일 "메리츠 2500억 상환, 매각금 확보로 문제 없다"관련 기사한화, 아워홈 인수 장기전 되나…변수 '구지은' 침묵에 안갯속한화 김동선 vs 구지은…'쩐의 전쟁'으로 비화된 아워홈 '남매의 난'김동선 한화家 3세, 아워홈 인수 나섰다…'자금 마련·경영권 분쟁'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