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 '패딩 충전재·위조품 사용' 논란…무신사, 경찰서 고소무신사 퇴점 조치 후 이달 롯데온 입점…"판매 상품 문제 없어"롯데온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로 제품.(롯데온캡처)관련 키워드롯데무신사오로라퍼지스토어김진희 기자 LF 히스 헤지스, 2030 고객 호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출격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과 콜마그룹 방문관련 기사"모니터링·제재 강화"…패딩 충전재 논란에 칼 빼 든 패션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