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 '패딩 충전재·위조품 사용' 논란…무신사, 경찰서 고소무신사 퇴점 조치 후 이달 롯데온 입점…"판매 상품 문제 없어"롯데온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로 제품.(롯데온캡처)관련 키워드롯데무신사오로라퍼지스토어김진희 기자 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한국P&G 오랄비, 네이버 공식몰서 연말결산 세일 진행관련 기사"모니터링·제재 강화"…패딩 충전재 논란에 칼 빼 든 패션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