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국립공원공단과 지리산국립공원 자원 생태 보호 나선다

업데이트 2025.01.17 오전 08:53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와 주민에게 후원품 전달
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생태 관찰도 실시

16일 경남 산청군 소재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서 열린 풀무원과 국립공원공단의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이우봉 풀무원 총괄CEO와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풀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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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