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대형마트에 진열된 '불닭볶음면'. 2024.11.1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삼양식품농심오뚜기이형진 기자 메가마트 장남 신승열, 농심 주식 16억치 매수…경영권 영향력 확대'오리온 3세' 담서원 부사장 됐다…그룹 미래사업 총괄 중책관련 기사잘 나가는 K-푸드…수출 전용·현지 공장 건설로 수익성 극대화"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세대교체 속도 붙은 식품업계…중책 맡는 3세 늘었다"해외가 실적 갈랐다"…식품업계, 3Q 글로벌 강자만 고공행진(종합2보)'라면 빅3' 삼양식품 '불기둥'…농심·오뚜기, 해외 매출 '선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