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그룹 회장(왼쪽)과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 관련 키워드롯데지주신세계CJ현대백화점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관련 기사유통가 빅 시즌 온다…실적 발표·임원 인사·코세페 까지[경주 APEC] CEO 서밋 개막…참석 연사·정상 규모 역대 최대올해 국민연금 지분가치 82조 늘었다…삼전·SK하닉 쏠림 심화롯데·쿠팡·이마트, 올해도 줄줄이 국감 증인 채택…MBK 김병주에 쏠리는 눈"올해도 여지없다"…유통업계 기업인, 국감 증인 명단에 줄줄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