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화경 부회장 부부 장남오리온그룹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담서원 오리온 신임 전무(오리온 제공).관련 키워드담서원오리온전무배지윤 기자 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관련 기사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세대교체 속도 붙은 식품업계…중책 맡는 3세 늘었다유통가 인사 시즌 온다…정유경·허서홍 1년, 오너家 등판 주목'해외파·젊은피' 식품업계 3세 전면에…을사년 중점 과제는 글로벌·신사업2025년 '푸른 뱀의 해'…격변의 유통 시장 이끌 뱀띠 CEO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