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농심CJ제일제당오뚜기해태제과식품이형진 기자 도미노피자, 35주년 기념 새 엠블럼·손흥민 담은 피자박스 공개KT&G, 우즈벡 사무소 법인으로 확대…유라시아 권역 경쟁력 확대관련 기사글로벌 시장 강타한 'K-푸드' 열풍…수출량 최고치 [2024 식음료결산②]'계엄선포 후폭풍' 환율 '급등'·주가·소비심리 '뚝'…유통가, 4Q도 '먹구름'美 영토 넓히는 식품·프랜차이즈社…"글로벌 도약 발판"식품업계 '3조 클럽' 11개로 확대 유력…'오리온·풀무원' 합류 초읽기韓규제·트럼프發까지…대내외 압박에 유통株 '붕괴 시그널'[시장의 경고]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