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열 농심 미래사업실장 상무(왼쪽), 전병우 삼양라운드스퀘어 전략총괄(CSO) 상무. (농심, 삼양라운드스퀘어 제공)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관광객이 라면을 구입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농심삼양식품김명신 기자 "다출점·대형화 전략 통했다"…다이소, 불황에도 '4조 클럽' 가시권한채양 대표 승부수…식료품 특화매장 '이마트 푸드마켓' 첫선관련 기사"삼양식품·콜마도 예외 없다"…정국 불안에 유통株 '파란 경고등'리더십 약해진 尹 정부…탄핵發 도미노 가격 인상 온다[단독]오뚜기, MUI 할랄 인증 획득…'진라면' 세계 2위 '인니' 시장 진출외신도 주목한 韓 '비상계엄'…K-뷰티·식품업계 "파장 경계"美 영토 넓히는 식품·프랜차이즈社…"글로벌 도약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