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업계, "원유 들어가지 않아도 우유 맞아"복잡한 용어로 소비자 혼선 및 허위정보 우려(SNS 갈무리)서울의 한 편의점에 가공유가 진열되어 있다.2020.1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우유가공유서울우유초코우유딸기우유바나나우유원유환원유이강 기자 한은, 고환율 '비상 처방'…은행 외화 예치금에 이자 주고 부담금 깎는다(종합)11월 생산자물가 0.3%↑, 석달째 상승…고환율·반도체 '이중 압박'관련 기사"중량 줄여도 단속 못해"…교촌 '슈링크플레이션' 공정위 사각지대"동반성장 협력∙소통 강화"…남양유업, 대리점 상생회의 개최여름철 떨어진 생산량에…유업계, 우유 대신 '환원유' 카드 만지작"500원 바·456원 라면"…대형마트·편의점도 '1000원'에 몰린다"무더위에 시원하게 한잔"…맛·건강 잡은 신제품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