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관광객이 라면을 구입하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삼양식품농심오뚜기배지윤 기자 추운 겨울 녹이는 신제품…식품업계 '연말 마케팅' 시동 [이번주 뉴Eat템]'미켈롭 울트라' 인비테이셔널 등장한 고진영 "저도 마셔요"[르포]관련 기사세대교체 속도 붙은 식품업계…중책 맡는 3세 늘었다"해외가 실적 갈랐다"…식품업계, 3Q 글로벌 강자만 고공행진(종합2보)'라면 빅3' 삼양식품 '불기둥'…농심·오뚜기, 해외 매출 '선방'(종합)[뉴스톡톡] 36년 만에 돌아온 삼양식품 '우지라면'…명예회복 노린다올해 국민연금 지분가치 82조 늘었다…삼전·SK하닉 쏠림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