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외국인관광객이 라면을 구입하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삼양식품농심오뚜기배지윤 기자 로저스 쿠팡 대표 "국정원 명령"…범정부TF "지시·개입 없어"(종합)라바웨이브 "딥페이크 5060 적극 투표층에 영향 더 크다"관련 기사올해 주요 식품사 '4조 클럽' 5곳…삼양식품 '2조 클럽' 입성 가시권[2025 유통 결산]⑤ 잘나가는 K-푸드 '케데헌' 열풍에 올해도 액셀잘 나가는 K-푸드…수출 전용·현지 공장 건설로 수익성 극대화"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세대교체 속도 붙은 식품업계…중책 맡는 3세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