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마트에 수입주류가 진열된 모습. 2023.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편의점오비맥주수입맥주맥주배지윤 기자 "1인 가구 늘자 컵라면 불티나게 팔린다"…연간 판매액 1兆 안착CJ제일제당, '위글위글'과 협업 프로모션…한정판 굿즈 4종 출시김명신 기자 내수 침체에도 '코세페'에 지갑 열었다…유통업계, 매출 일제 상승에이블리 "알리바바그룹서 1천억 규모 투자"관련 기사"맥주 이어 막걸리도 오른다"…서울장수 '달빛유자막걸리', 내달 10% 인상[단독]수입맥주 이어 아이스크림·건전지도 오른다…"장바구니 부담 가중"'버드와이저·호가든' 줄줄이 오른다…수입맥주 가격 8% 인상생존 위한 와인의 몸부림…"용량 줄이고·무거운 병 버리고"'소주' 이어 '필라이트·백세주·청하' 싸진다…주류업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