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 "위기는 기회…글로벌·M&A 통해 좋은 결과 이끌 것"

16일 '한세예스24홀딩스 기자간담회' 개최
"M&A 시너지 기대…베트남·중미 법인 결실"

(왼쪽부터)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 임동환 한세엠케이 대표.(한세예스24홀딩스제공)
(왼쪽부터)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 임동환 한세엠케이 대표.(한세예스24홀딩스제공)

본문 이미지 -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한세예스24홀딩스제공)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한세예스24홀딩스제공)

본문 이미지 -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한세예스24홀딩스제공)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한세예스24홀딩스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