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에 배민 신고 기자간담회…"배달 수수료, 월세 내는 수준""이중가격제, 급한 우물 파는 심정…쿠팡이츠도 배민 못지 않아"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배달의 민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정현식 협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배민프랜차이즈이형진 기자 "혼자도 부담없이"…SPC 배스킨라빈스, 전국서 미니 쁘띠 케이크 출시'전자레인저'와 초간편 요리…CJ제일제당, 컬리페스타 '백설 10분쿡' 부스이강 기자 한은, 고환율 '비상 처방'…은행 외화 예치금에 이자 주고 부담금 깎는다(종합)11월 생산자물가 0.3%↑, 석달째 상승…고환율·반도체 '이중 압박'관련 기사배민, 아메리카노 픽업 주문시 반값·500원 한정판 진행더네이처그린 진교동찜닭, 배달의민족 2025 배민 푸드페스타 참가"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정부 지원 절실…100만 가맹점 목표"[인터뷰]규제 개선 의지 보인 정부…유통업계 숙원 이뤄지나우아한형제들 "배민푸드페스타 참여 프랜차이즈 주문 수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