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배달의 민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정현식 협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배민프랜차이즈이형진 기자 "위스키 거품 꺼졌다는데"…페르노리카·디아지오 "장사 잘했네"(종합)디아지오코리아, 작년 영업익 22%↓ 182억…매출은 5.9%↑이강 기자 "얼러먹다"…도미노피자, 한글날 기념 피자 박스 제작디아지오코리아, EPL 파트너십 기념 '기네스' 스페셜 패키지 출시관련 기사[이중가격제 역풍]④ 배달甲 폐단…"정부가 강제화 적극 나서야"중기부 국정감사 'D-1'…관전 포인트는 티메프·배달앱 수수료"적게 벌면 조금 낸다"…배달의민족, '최저 2%대' 차등 수수료안 제시공정위원장 "배달앱 상생안 기대 못 미치면 입법 통한 개선 강구"[이중가격제 역풍]① "배달수수료, 더는 못 참아" 갈등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