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송원엽 비에이치앤바이오 대표가 미디어 투어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자동으로 조작되는 공장 내부 모습. ⓒ News1 이형진 기자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교촌F&B이형진 기자 삼성웰스토리, 내년 외식 산업 이끌 9대 트렌드 키워드 제시올해도 뜨거웠던 치킨 전쟁…BBQ·bhc·교촌, 승자는?관련 기사불닭·고추참치 먹방 SNS 달구더니…K-푸드 올해도 수출 신기록 초읽기젠슨 황 치맥, 교촌 한때 20% 폭등하는 등 치킨주 일제 랠리'빈손'으로 끝난 유통 국감…홈플러스·배달앱만 때렸다"중량 줄이고 가격은 동결"…국감서 질타 당한 교촌치킨롯데·쿠팡·이마트, 올해도 줄줄이 국감 증인 채택…MBK 김병주에 쏠리는 눈